우리 오늘도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지요 언어가 그리 많아도 잘 골라 써야만 보석이 됩니다 우리 오늘도 고운 말로 새롭게 하루를 시작해요 녹차가 우려내는 은은한 향기로 다른 이를 감싸고 따뜻하게 배려하는 말 하나의 노래 같고 웃음같이 밝은 말 서로 먼저 찾아서 건네보아요 잔디밭에서 찾은 네잎 클로버 한 장 건네 주듯이~ 마음은 그게 아닌데 말이 그만.... 하는 변명을 자주 하지 않도록 조금만 더 깨어 있으면 됩니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고운 말 하는 지혜가 따라옵니다 삶에 지친 시간들 상처받은 마음들 고운 말로 치유하는 우리가 되면 세상 또한 조금씩 고운 빛으로 물들겠지요 고운 말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이지요 - 기쁨이 열리는 창 중에서 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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