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성현철-
새벽에서 만난 높고높은 장벽위로
허리에 밧줄 묶어
죄많던 너를 먼저 올려 보내면서
삶을 찾노라던
작은 미소를 옅보았지
뛸 수가 없어 죽음을 기다리던
암담했던 너와 함께
이미 반쯤을 죽어있던 나의 영혼과
지칠대로 지쳐 넋을 놓았던 육신에
불꽃이 일듯
내 영혼 다시금 기개를 펴던
꿈속에 미소를 보았어라
처참했던 어둠속에서
하늘의 미소가 빛처럼 들어나면
먹고 마시며 잠들지를 않아도
깨어있는 온전한 정신을 벗하여
노래할때에
음률을 따라 흐르던
너의 깊고 가녀린 숨결의 기억.
새벽에서 만난 높고높은 장벽위로
허리에 밧줄 묶어
죄많던 너를 먼저 올려 보내면서
삶을 찾노라던
작은 미소를 옅보았지
뛸 수가 없어 죽음을 기다리던
암담했던 너와 함께
이미 반쯤을 죽어있던 나의 영혼과
지칠대로 지쳐 넋을 놓았던 육신에
불꽃이 일듯
내 영혼 다시금 기개를 펴던
꿈속에 미소를 보았어라
처참했던 어둠속에서
하늘의 미소가 빛처럼 들어나면
먹고 마시며 잠들지를 않아도
깨어있는 온전한 정신을 벗하여
노래할때에
음률을 따라 흐르던
너의 깊고 가녀린 숨결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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