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위에 비쳐지는 가로등불빛.
놀이동산에도 불이 켜졌다.
물속에 비쳐지는 이, 불빛이 가을이라선지 아름답다고 느껴진다.
이호숫가에도 가을은 무르익어 가고...
한장의 수채화처럼 색의 화려함에 반해서 이자리를 떠나가질 못하고,
아득하게 밀려오는 그리운 옛생각으로 가을이란 아름다움에 빠졌다.
아, 가을~~!!
너무 화려한 색의 계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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