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개한 보리사이로 냉이꽃이 웃자라 반갑게 맞아 주는것 같다.
당신께 나의 모든 것을 드린다는 꽃말을 가지고 있는 봄색시 냉이꽃~!!
수줍음에 너무도 작고 보잘것 없는 들꽃.
볼수록 너무 아름답다.
이봄꽃들이 가져다 주는 아름다움을 어찌 표현을 해야만이 할까?
싱그러운 보리밭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난, 늘 세상이 아름다워 일찍 죽으면 안 되겠다는 마음이 들곤 한다.
5월이 가져다주는 싱그러움의 이 선물들.
그냥 그대로 잡아두고 싶은 마음인데 자꾸만 시간은 흘러가고만 있다.
아, 이봄을 마음껏 만끽해 보아야 하는데...
이렇게 오늘 하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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