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하루는~♥ 그리움으로 남는 가을 한서정-천년사랑 2008. 10. 25. 16:31 그리움으로 남는 가을 / 로즈 이경순 마른 잎사귀가 떨어진 빨간 우체통에 너의 편지를 담는다 멀어진 거리만큼 갈망의 몸부림치는 새의 꺾여진 날개 세월을 밟으며 가야 할 길목은 가지 끝 바람 소리로 휘 적이고 있다 뼈 마디마디 부서진 아픔 너의 몫인 듯 헤쳐 놓은 나무 숲 같고 사랑의 마음이 멀어질수록 안갯 속으로 잠기는 고독의 노래가 가슴에 파닥이는 날 짙은 그리움으로 연서 한 장 적어 보내는 아름다운 너일 순 없을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풍경이 있는 여행 '오늘하루는~♥' 카테고리의 다른 글 10월의 어느 멋진날애... (0) 2008.10.29 책에서자기자신을 본다. (0) 2008.10.27 어느 가을날. (0) 2008.10.24 10월의 기도... (0) 2008.10.04 [스크랩] 성소라 (0) 2008.05.28 '오늘하루는~♥' Related Articles 10월의 어느 멋진날애... 책에서자기자신을 본다. 어느 가을날. 10월의 기도...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