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 을 휴 식
사람들은 무엇인가를 보면은 화려하고 완성된 모습으로만 소유하고 싶어 하는데... 보이지 않는 사실들은, 대상에 묶여있지 않아 소유 할 수도 없고, 보고 만질 수도 없는 것이, 보이는 것보다 가벼워 보이지도 않는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사실들 그리고, 대상과 대상 사이에 존재하는 잠시 멈춘듯 보여지는 순간인것 같다. 가녀린 구절초 앞에서 잠시 가을 휴식을 한날이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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