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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한 사람의 세상으로 들어가서 숲까지 걸어갔다가 돌아오는, 두렵지만 깨고 나면 두 눈이 따뜻해지는 꿈 같은 거겠지... 여행과 같습니다. 다른 한 사람의 세상으로, 그 사람의 영혼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숲을 거닐며 따뜻하고 황홀한 꿈을 꾸는 것입니다.
사랑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2010. 3. 7. 徐 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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